2009년 08월 04일
청국장
요즘 입맛도 없고해서 간편하게(?) 한끼를 해결할 요량으로 생청국장을 만들어볼까하다가
기계만 있으면 뚝딱이겠구나 싶어서 바로 도전!
주문한 기계가 토요일에 와서 그날 저녁에 콩 씻어서 물에 밤새 불렸다가
불린콩을 6시간동안 찌고
44시간동안 발효
오늘 아침 급히 나오느라 4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40시간만에 개봉해보니
얼추 파는 낫또와 비슷한 모양새
서리내린거마냥 콩이 하얗게 탈바꿈했다.
슬쩍 건드려보니 실타래가 끊임없이 나오는것이 제대로 되었다. 훗
기계가 있으니 편하긴하구나
냄새가 그리 심하진 않아 생으로 그냥 먹어도 될듯하다.
다음에는 탈모에 좋다는 검은콩으로 만들어야겠다


# by | 2009/08/04 14:35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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